학생으로서 직접 배우며, 선생으로서 직접 가르치며 깨달았습니다!
SAT 1500 이상의 점수를 받는 대부분의 학생들의 공통점은 “노력” 또는 “유전” 입니다.
“유전”은 바꿀 수 없고 “노력” 조차도 성적이 최상위권 학생들과 비슷한 수치로 만드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그래서 이런 학생들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 단어 암기를 매일 하는 것, 기출 문제만 주구장창 푸는 것이 생각보다 실용적인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흔히 1500점 X명 배출이라는 문구를 앞세워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담컨데 이 학생들은 어딜가도 1500을 받을 학생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만 맞춰진 커리큘럼은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 정말 편하고 마케팅에도 효과적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엄마 친구 아들/딸이 1500점을 맞았어. 너도 여기 가서 공부해”는 “노력”과 “유전”이 갖춰지지 않은 학생에게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제일 먼저 학생의 기본기부터 파악해야합니다.
기본기가 부족하면 단기간 승부는 욕심이고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이미 짧으면 5년, 길게는 10년 전 부터 준비하며 기본기를 쌓아온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늦지 않았다고 장담합니다. 기회는 도전 할 수 있다면 주어집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사교육, 공교육, 대학 입시 그리고 취업과 사업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사실입니다.
YEON만의 커리큘럼 자신있습니다.
학생의 심리와 사고방식까지 고려한 실용성 증폭
학생의 노력 75 + 커리큘럼 25 = 100
유형 별 분석 및 전략 습득
효율적인 시간 분배, 오답률 감소
문제 유형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초 개념을 완벽히 학습한 후 SAT 문제 유형을 토대로 시험 대비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연습 문제만 주야장천 푸는 것보다는 유형별로 분석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확실하고 빠른 점수 향상은 문법
30% 정도 지분을 차지하는 문법은 규칙과 범위가 명확해서 쉽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경우 독해력 향상은 문법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모국어인 경우는 미국 학교에서 문법을 정확히 배우는 기회가 적기 때문에 꼭 필요한 학습입니다.